서른살 경제학 -

개인적인평 : ★★★☆☆
이유 : 주제자체가 재미있고, 읽기쉽게 구성되어 볼만하다.

살면서 알아야 할 것이 한 두개냐 만은 그중 경제분야의  지식은 절대적이다.

책을 빌릴때 워낙 살펴볼시간이 없어(점심시간에 도서관가서 빌리기때문에)  제목에 많이 의지하는 편이다.
재테크 관련분야에 관심도 있고, 디자인과 제목상 느낌이 기존 원론적인 경제이론보단 실생활에 필요할듯한  느낌이 들어 보게 되었다.

책내용은 경제이론을 현 시장에 대입하여 설명, 대기업에 관한 내용, 재테크에 관한 내용 뭐 이정도 인듯

기존 재테크 관련 서적과 별반 다를바 없는 책이였다.
재테크 관련/경제관련 서적을 처음 접하시는 분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도 있을듯 하다.

저자가 글중에 "노후를 위해선 결국 주식, 펀드가 방법이 될수 밖에 없다." 라고 하는데
일반 직장인이 월급을 가지고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선 방법이 없다는건 맞는 말이지만, 주식과 펀드가 최선책이란건 동의 하기 힘들듯 하다.
한편으론 말같지도 않는 말이 어쩔수 없지 않느냐는 반문에 답할 수 없다 현실이 씁쓸하기만 하다.


by 강이 | 2010/06/25 16:30 | ruby Document | 트랙백 | 덧글(0)

젊은이여 도전하라 - 성기수

 
개인적인평 : ★★☆☆☆
이유 : 재미없고, 지루하다 ;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은 읽는이에 따라 그 종류에 따라 다양하다.
삶을 통하여 얻어 지는 값진것들은 경험에 의해 얻어진다. 경험은 암기를 통해 얻어지는 지식과 달리 오감을 통하여 체험되고,
온몸으로 받아 드리는 것이다.
이러한 경험은 우리의 활동범위에 따라 한정적일 수 밖에 없다.
이러한 공백을 메워주는것이 책이 아닌가 싶다.

개인적으로 삶의 고민이나, 선택에 기로에 섰을땐 자서전이나 에세이를 찾는 편이다.
우리네 삶이란 돌고 도는 것이고, 나의 고민이란 누군가의 고민이였고, 또 누군가의 선택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고로 이책을 선택하게됬다.

결론적으로 나의 생각과 나의 추구함과는 거리가 있는 내용이라 좀 아쉬움이 남았지만, 
힘든 여건 속에서도 하고자 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있다는 희망을 보았고, 할 수 있다는 자심감을 얻었다.

책의 흐름은 시간에 흐름에 따라 써 내려간다.
힘든 유년기를 지나 가난, 방황, 극복, 고난, 시련, 노력, 성공 ... 뭐 이런 패턴이다.

지루한 감은 없지않아 있지만 누군가의 삶을 들여다 본다는건 시간대비 남는 장사임은 분명하다.

by 강이 | 2010/06/25 16:14 | 책좀 읽자~ | 트랙백 | 덧글(0)

아뿔사, 난 성공하고 말았다

[아뿔사, 난 성공하고 말았다] - 김창남 엮음, 학이시습 출판사

역시 첫마음가짐을 지키기란 쉽지 않은거 같다.
예전 블러그를 만들었을때, 얼마되지 않는 독서분량이라도 꼭 리뷰를 달자고 다짐했건만 ~
뭐 그래도 지금다시 시작하지머 ~

우선 이책은 책 빌릴시간도 얼마 없었고(점심시간에 빌리러간거라..) 걍 디자인이 눈에 확 띄어서 빌리게 됬다. 즉, 별생각없이 빌렸다.

내용은
성공회대학교의 매스컴특강을 엮어 만든책이다.
나름 자신의 분야에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성공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강사들의 공통점을 찾아보자면
사회라는 무대와 각종이익과 권력 이라는 주사위 노름에 움직여지는 말임을 거부한하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자신만의 의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출중한(?) 강사의 에피소드위주 강의라 책읽는 내내 미소를 머금게 한다.
덤으로 본인들의 삶에서 얻은 값진 내용을 쉽게 풀어서 개인적으로 재미있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출퇴근시간, 혹은 여가 시간에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by 강이 | 2010/06/17 16:25 | 책좀 읽자~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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